◎델리게이트
델리게이트는 메서드/함수를 가리키는 리모컨 같은 것이다.
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TV 가 켜지듯, 델리게이트를 실행하면 연결된 메서드가 실행된다.
즉, 메서드를 변수처럼 저장하고 실행할 수 있는 도구이다.
전화번호부에 "부모님" , "친구" , "치킨집" 번호를 저장해놓으면
필요할 때 그 번호를 불러서 전화를 걸수 있다.
델리게이트도 똑같이 메서드의 "주소"를 저장해놓고, 필요할 때 꺼내서 호출한다.
◎델리게이트 체인
하나의 델리게이트 변수에 여러 개의 메서드를 차례대로 연결하는 것.
실행하면 연결된 메서드들이 순서대로 전부 실행된다.
그래서 체인(사슬) 이라고 부른다.
도미노를 일렬로 세워놓고 하나를 쓰러뜨리면 순서대로 다 쓰러지게된다.
델리게이트 체인도 마찬가지로, 한 번 호출하면 연결된 메서드들이 차례대로 실행된다.
주의할 점
체인에 null 이 있으면 실행 도중 예외 발생 가능
◎익명함수
이름이 없는 함수. 보통 델레게이트에 바로 연결할 때 사용한다.
Action hello = delegate (string name)
{
Console.WriteLine("안녕, " + name);
}
hello("호찬");
// 출력 : 안녕, 호찬
원래 함수라면 void sayHello(string name) 이렇게 작성했겠지만
여기서는 이름 없이 바로 함수 본문을 작성할수 있다.
◎람다식
익명 함수를 더 짧고 간단하게 표현한 문법
=> 기호를 사용한다.
◎이벤트
델리게이트는 메서드 모음집이다.
그런데 외부 코드가 직접 델리게이트를 실행하거나 초기화해버리면 위험하다.
그래서 C# 에서는 event 키워드를 붙여서 델리게이트를 감싸준다.
event 키워드를 사용하면 외부에서는 += , -= 로 구독/구독취소 만 가능하며
외부에서 직접 호출/초기화는 불가능하다.
이벤트는 결국 델리게이트를 안전하게 쓰도록 만든 키워드이다.
그래서 이벤트는 주로 "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" 알림을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.
◎클로저 ( Closure )
함수 안에서 함수 ( 람다 , 익명 함수 ) 를 만들면
그 내부 함수가 바깥쪽 지역 변수를 가져다 쓸수 있다.
이렇게 외부 변수를 기억한 채로 함수가 살아있는 현상을 클로저라고 한다.
◎캡처 ( Capture )
내부 함수가 바깥 변수에 접근할 때, 단순히 "값"만 복사하는게 아니라 그 변수 자체를 붙잡아서 쓴다
붙잡는다의 Capture 로 부르는 이유이다.
즉, 원본 변수가 변하면 클로저가 참조하는 값도 같이 변한다.
변수 = 상자
클로저는 그 상자 안을 들여다보고 계속 꺼내 쓰는 것
값을 한 번 복사해오는 것이 아니라, 그 상자 주소 자체를 가져다가 기억.
이 특징 때문에 의도치 않은 결과 ( 클로저 버그 )가 발생할 수 있다.